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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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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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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2021년 08월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신입생까지 PSSD LAB DAY를 줌으로 진행하였다. 비록 코로나-19가 4단계로 격상으로 인하여 줌으로 진행되었지만, 졸업생분들까지 참여해주셔서 서로 인사도 하고 게임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로 인하여 졸업생분들과 신입생분들을 직접 뵙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줌으로나마 서로 인사도 하고 궁금한점을 물어보고 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랩데이 배경화면과 드레스 코드는 '청량함'이었는데, 베스트 배경화면은 졸업생 장도담이 베스트 드레스 코드는 신입생 정창영이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랩데이 순서는 1.자기소개 2.연구주제 3.관심연구토픽/연구가이드 4.게임 5.졸업생 질의응답 6.우수학생 발표 7.포토타임 으로 진행하였고, 간단한 게임들을 통하여 선물도 증정하는식으로 진행을 하였다.또한 이번 2021 후반기 우수학생을 연명흠 교수님이 직접 뽑아주셨는데, 이번 랩데이에는 류효연, 임주형, 윤장희, 김민범, 최서진 이 우수학생으로 뽑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우수학생 수상이 끝난 뒤, 코로나로 인하여 졸업식을 못하는 이번 졸업생분들을 위해 작게 축하하는 시간도 가지고 포토타임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비록 코로나로 인하여 직접 만나서 랩데이를 진행할 수 없는 아쉬움이 많이 남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랩사람들끼리 모여 서로 안부도 묻고 현실적인 조언이나 덕담을하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음 랩데이는 코로나가 끝나서 실제로 만나서 랩데이를 진행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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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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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5. 29. (토) 홍익대학교 및온라인, 포스팅: 윤동욱 한국디자인학회가 주관하는 2021 한국디자인학회 봄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BEING DIGITAL : 비물질 세계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난해 국제학술대회에 이어 홍익대학교(오프라인)와 Zoom(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다. PSSD lab 연명흠 교수님께서는 홍익대학교에서 온라인 학술대회의 진행 및 관리를 맡아주셨다. 이번 봄 학술대회에는 논문을 발표한 학생은 없었지만, 윤장희, 임진섭, 윤동욱을 포함한 8명이 학술대회에 등록하여 강연과 발표논문을 청취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메타버스를 근간으로 하는 혼합현실과 VR, AI를 활용한 디자인 창작, 코로나19 이후 변화할 디자인산업 트렌드 등의 스페셜 세션과 논문 발표로 구성되었다. 학술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주요 소감으로 최서진 학생은 ‘NFT, 메타버스, 로봇배달 등 현재 유망한 주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NFT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온라인 상에서 Origin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장치라고 생각했다. 아직 국내에서는 상용이 되지 않았고 회사와 개인 간 법적 이슈도 고려되어야 하지만 최초 작업자의 권리를 지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이외 다양한 기술이 발전되는 상황 속에서 디자이너가 기술과 사용자 간 간극을 줄여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학회였다. 또한 각 주제의 개념을 알고나서 각 주제의 문제점 해결 방법에 대해 초점을 맞춰 앞으로 연구 방향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하였으며, 문수현 학생과 김민범 학생은 각각 ‘코로나 19이후 변화할 디자인산업의 트렌드와 대응책에 대하여 세션을 들으면서 평소 조금 관심이 있던 NFT기술에 대하여 더 알 수 있어서 유익했고, 코로나로 인하여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들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허점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디자인에 대한 영역을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것을 보면서 어떤 연구문제를 잡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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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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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5. 07 (금) 제1회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시험 응시, 포스팅: 임주형 2020년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제1회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시험이 시행되었다. PSSD랩에서도 자율적으로 지원한 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하였고, 윤장희, 임주형 학생이 실기 시험까지 합격하여 최종적으로 기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UX디자인, 서비스디자인과 관련된 자격증이 없었기에 해당 학문을 공부하는 학생들, 또는 해당 직무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은 새롭게 생긴 시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시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신설된 시험이기 때문에 특별히 구입하여 볼 수 있는 교재는 없었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제공하는 핸드북, 키워드북과 같은 자료들을 이용하여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다.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라는 자격명과 같이 이번 시험은 UX디자인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사용자 조사 방법론 및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 이해관계자 지도 등 UX디자인의 범위와 서비스디자인의 범위에 속하는 문제들이 함께 출제되었다. 일부 문제들은 SWOT, STEEP과 같이 사용자 조사를 위주로 학습하거나 사용하였던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개념도 함께 출제되었으며, 디자인 권리와 같은 문제들 역시 생소한 개념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시험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평이하였지만 출제 범위가 넓었기에 생각보다 낮은 합격률을 기록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와 동시에 넓은 출제 범위로 인해 서비스·경험디자인 분야에 종사하거나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발 담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차후 무엇을 더 학습하고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서비스·경험디자인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이와 같은 자격 시험이 시행된다는 것은 이 분야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중요성이 증가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해당 자격을 취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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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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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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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9. (화), ZOOM, 포스팅: 임진섭 2020년12월, 코로나19와 함께2학기가 종강을 했다. PSSD랩 학생들은 코로나19 단계 격상으로 인해 한 학기 동안 학교에 자주 올 수 없었고,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올해7월 강화도 랩MT 이후, 제대로 만날 수 없었던PSSD랩 학생들과 교수님은 온라인 종강파티를 진행하기로 했다! 온라인 종강파티는 임진섭, 김보라 석사과정과 류효연 박사과정이 준비를 하고 진행하였다, 여러 학생들의 의견들을 반영하여 구성 및 진행을 하였다! 온라인 종강파티를 진행하게 된 우리도 처음엔 굉장히 막막함이 있었다. 어떻게 구성을 해야하고,어떻게 분위기를UP시킬지, 학생들이 호응을 잘 해줄지 많은 고민과 막막함이 있었다.. 하지만 천수경 박사과정 박승태 석사과정 학생들의 조언과 준비위원(?)들의 밤낮을 가리지않는 카톡과 아이디어 뿜뿜을 통해서 하나하나 구성을 잡고 진행할 수 있었다!! 오후 4시, 드디어 종강파티가 진행되었다! 비록 모두 참석하진 못했지만 많은 학생들과 졸업생 두 분이 참석을 해주셨다! 종강파티의 순서는 ' 1.교수님의 빠른 한마디 2.게임 진행 3.학기 별 우수학생 선정/상장 수여식 4.졸업생이 재학생에게 5.수다 및 인증샷 촬영 ' 순으로 진행되었다. 연교수님께서 빠르게 한마디를 진행하시고 우리는 바로 게임을 시작했다..!!(아쉽게도 주재우 교수님께서는 일정 때문에 참석을 못 하셨다.) 게임은 '1.몸으로 말해요, 2.줌치마인드, 3.뒤죽박죽 우리말, 4.고물상 탐험' 총 4가지 게임을 여러번 진행했다! 첫 번째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였다. 교수님께서 MC가 알려주는 키워드를 몸으로 표현하고 학생들이 정답을 맞추는 게임이었다! 아래 사진은..교수님께서 문제를 내고있는 사진이다..(죄송합니다 교수님...ㅎㅎㅎ) 교수님께서 총 5문제를 내주셨고 5문제 모두 난감해하셨다ㅎㅎㅎ 학생들은 생각보다 굉장히 정답을 빨리 맞춰서 MC들이 당황하기도 했다! 두 번째 게임은 '줌치마인드'를 2학기 학생들이 문제를 제작하여 진행했다. 줌치마인드 게임은 MC들도 정답을 알지 못해서 게임에 같이 참여해서 문제를 풀었다! 줌치마인드의 주제는 '영화' 였고 총 5문제를 2학기 학생들이 출제를 하였다. 아래 문제는 김보라 석사과정이 낸 문제였는데 모두 이게 무슨 영화인지 해석하느라 애를 먹었던 문제였다. 믿기지 않겠지만 정답은 '부산행'이었다.. 게임 중간중간 깜짝 퀴즈!로 선물을 교환하거나 뺏어올 수 있는 게임도 있었다! 4가지의 게임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연교수님께서 미리 선정해두신 '학기 별 우수학생' 상장 수여식에 들어갔다!! 상장 수여는 박사과정 1명과 석사 학기 별 1명, 총 5명이 우수학생으로 선정되었다. 교수님께서 선정하신 우수학생에게는 교수님의 정성이 담겨있는 상장과 MC가 손수 합성한 사진, 그리고 기프티콘으로 선물을 증정했다! 학기 별 우수학생은 '박사과정 - 천수경', '석사 4학기 - 조원흥', '석사 3학기 - 김지향', '석사 2학기 - 윤장희', '석사 1학기 - 김청아' 학생이었다.(축하드려요~!!) 학기 별 우수학생 상장 수여식이 끝나고 종강파티에 참가해주신 오원준, 장도담 졸업생의 간단한 조언 및 Tip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두 졸업생의 공통 된 조언은 '논문 빨리 쓰세요...제발....', '긴급투고 할 수도있으니까 돈을 모아 두세요' 로 요약 할 수 있었다....굉장히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다! 졸업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우리는 종강파티 마지막 식순인 '수다&인증샷 촬영'을 진행했다. 일단 빠르게 인증샷 촬영을 하고, 비록 온라인이지만 오랜만에 만난 우리는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연말 계획이 뭔지, 올 해 돌아보면서 가장 잘 한 일 등등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서로 안부도 물어보고 교수님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주시면서 교수님, 졸업생, 재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아주 재밌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Zoom 종강파티를 준비하면서, 첫 온라인 종강파티여서 걱정도 되었지만 새롭고 기대가되는 신선한 시도라고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 때문에 교수님, 재학생, 졸업생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온라인 종강파티에서 모두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었다.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모두가 오프라인으로 얼굴을 보며 이야기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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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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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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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9. 14.(월) 화성시민안전교육센터, (주)알마덴디자인리서치, 포스팅: 김지향 PSSD랩은 2020년 9월 14일, 화성시민안전교육센터에서 (주)알마덴디자인리서치 주관으로 '스마트 안전분야 융합 신제품 서비스 개발을 위한 서비스디자인 연구 워크숍'에 참석하였다. 연명흠 교수님과 김지향, 임주형, 윤장희, 윤동욱, 임진섭, 이 송 석사과정 6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제조기업 관계자, 예비 수요자, 리빙랩 구축을 위한 기관관계자, 퍼실리테이터 총 4가지의 이해관계자들이 한 팀이 되어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우리 연구원들은 서비스디자인 퍼실리테이터로서 기업이 직면한 문제점을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에 대해 아이데이션을 진행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펼쳤다. 해당 워크숍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첫번째 세션으로 약 한시간 가량 (주)알마덴디자인리서치의 조창규 대표님께서 기술융합 신제품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과, 서비스디자인 그리고 리빙랩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후 세션은 제조기업 별로 팀을 나누어 문제점과 니즈를 도출할 수 있는 맥락적 조사(Contextual Inquiry), 고객여정지도(Customer Journey Map)를 작성을 하였고, 각 비즈니스 별 기회영역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도출된 기회영역을 바탕으로 만달아트(Mandal Art)를 작성하여 컨셉아이디어를 발산시켰으며, 마지막으로 카노모델(Kano Model), 포지션 맵(Position Map) 등을 작성하여 아이디어의 우선순위화를 진행하였다. 비록 시간적 제약으로 아이디어의 구체화 까지 진행되지는 못하였지만, 연구원들은 실무적인 서비스디자인 필드를 겪어보고, 제조기업 이해관계자와 만나 소통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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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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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19 - 08. 21 소노벨 비발디파크(홍천), 온라인, 포스팅: 임진섭 한국HCI학회가 주관하는 HCI KOREA 2020 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相[理]共生 : 상리공생'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논문프로그램, 패널토의, 워크숍, 사례발표, 튜토리얼 및 인바이드톡과 같은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COVID-19사태로 인하여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학술대회로 개최되었다. 온라인은 WebEx, 오프라인은 소노벨 비발디파크(홍천)에서 개최되었다. PSSD Lab의 레나토 박사과정, 임주형, 임진섭, 윤동욱 석사과정 학생이 오프라인으로 학술대회를 다녀왔다. 학생들은 학술대회 첫 날 오전, 학교 정문에서 만나 임주형 학생의 차를 타고 홍천으로 이동했다. 평일인데도 차가 생각보다 막혀서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이동을 했다. 중간에 가평휴게소에 들려서 간단히 휴식을 취하고 소노벨 비발디파크에 도착했다! 학술대회가 진행되는 소노벨 D동에 도착하니 학술대회 부스가 보였다. 학생들은 부스로가서 미리 발급받은 입장 바코드를 확인하고 명찰, 식사쿠폰, 기념품 등이 포함 된 학술대회 등록KIT을 받을 수 있었다. 숙소에 들어와 짐을 푼 뒤, 소노벨 안에 있는 식당에가서 점심을 먹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김인숙(삼성카드) - 고객여정을 완주하기 위한 비즈니스 이해당사자의 여정'이라는 사례발표를 들으러 3층 에메랄드 홀로 이동하였다. 사례발표가 진행되는 홀에 들어가니, STAFF들은 실시간 온라인 송출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아쉽게도 COVID-19 때문에 청중이 많지는 않았다. 사례발표의 내용은 '협업으로 ‘우리의 목표설정’(our mission&goal) - 과정을 실시간 공유(customer journey research) - 아이디어는 누구에게나(visualization& pre-development)'라는 프로세스로 진행이되었다, 현업에 종사하는 직원의 강연을 들으면서 협업의 중요성과 현업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UX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었고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사례발표였다. 학생들은 사례발표를 들은 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김승언(네이버) - 서비스 디자이너의 역할'이란 초청강연을 들으러 그랜드볼룸 홀로 이동을 하였다. 인원 제한이 있다는 공지를 확인 하고 학생들은 미리 그랜드볼룸 홀로 이동하여 자리에 앉아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음향 및 송출에 문제가있어 약간 지연이 되었지만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네이버의 디자인설계총괄을 담당하는 김승언 디자이너의 초청강연은 1.일반 기업의 UX프로세스 2.디자이너는 왜 변해야하는가?, 3.네이버 직군 및 인재상 으로 진행이 되었다. 김승언 디자이너는 '기업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안정화가 되면 안주하게 되고 보수적으로 바뀌게되는데, 그 순간 디지털 기업은 위기에 빠질 수 있다. 항상 우리 '괜찮나? 더 새로운 걸 해야하지 않나?'와 같은 의문제기를 해야한다'고 말하며 디자이너는 현재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미래를 그려나가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초청 강연을 들으며, '사용자의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디자이너가 지금까지 일한 것 보다 더 변화하고 앞으로 가치있는 일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초청 강연을 마치고 숙소에 올라와서 휴식을 취한 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실무 사례를 통한 시장에서 UX 디자인 변화 고찰-바이널씨' 강연을 들을 계획이었지만, 온라인 중계상의 이슈로 듣지 못했다. 이 강연은 학회가 끝난 뒤 참석자에게 공유되어 학생들 개인적으로 강연을 들었다. HCI 학회의 첫날, 모든 일정이 끝난 학생들은 같이 저녁 식사를 한 뒤 휴식을 취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 숙소 안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고 증강 휴먼 랩 허정윤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러 이동했다. 강연장에 들어가니 증강 휴먼 랩의 학생들도 HCI 학회를 참석해서 잠깐이지만 인사할 수 있었다. 강연은 허정윤 교수님 외 3분의 강연자가 참석해서 패널 토의 방식으로 'AI Literacy: AI For All, AI For Designers'라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크게 Q1 - Ai 확산에 대한 생각, Q2 - Ai literacy의 필요성과 그 의미, Q3 - Ai literacy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다. Ai 확산에 대한 생각에서는 'Ai 열풍이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 Ai가 만드는 일자리와 없애는 일자리, Ai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에 대하여 패널 토의가 진행되었다. Ai literacy의 필요성과 그 의미에서는 'Ai는 무엇인가?, 디자이너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에 대하여 패널토의가 진행되어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디자이너도 파이썬을 배워야 하는가? 에 대한 강연자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Ai literacy에서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4요소'에 관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고, 어떤 데이터를 기본으로 자료를 모았고, 누가 이 Ai를 트레이닝했는지, 그로 인해 Ai를 위한 UX 디자인의 발전 가능성을 들을 수 있었다. 강연을 마치고 학생들은 숙소로 올라와 '피엑스디-더 나은 디자인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용적 사례공유', '피엑스디-Data Driven UX: 데이터로 이해하는 사용자'라는 온라인 동영상 강연을 들었다. '더 나은 디자인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용적 사례공유' 강연에서는 SESSION 1. 디자인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SESSION 2 디자인시스템의 시각화로 구분되어 강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피엑스디에서 진행 된 디자인시스템 개발을 위한 프로세스와 방법, 더 나은 디자인시스템으로 발전하기 위해 각 단계에서 고민했던 사례를 공유하였다. 'Data Driven UX: 데이터로 이해하는 사용자' 강연에서는 'UX에이전시와 인하우스 회사에서의 데이터 활용 방법은 조금 다를 수 있다'라고 말하며 피엑스디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예시로 들어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연자는 '제공받은 데이터에 따라 좁게는 UI 설계시 소소한 의사결정부터 크게는 타겟 퍼소나를 정의하는데까지 다방면으로 데이터를 활용한다'라고 말했고, 그에 따른 디자인 전략을 도출한 사례를 공유하였다. 학생들은 이 강연을 마지막으로 HCI학회를 마무리하였다. 참석한 4명의 학생 중 학회의 경험이 적은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는데, COVID-19 이슈로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상황에 HCI학회를 오프라인으로 참석해서 직접 경험하고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쉽게도 몇몇 강연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학술대회 형식의 시행착오로 지연되거나 학회 종료 후 업로드로 대체되었지만, 추후 하이브리드 학술대회의 좋은 예시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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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문수현
- 작성일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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